은혜의 빛을 따르는 새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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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은혜의 빛을 따르는 새로운 삶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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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마루 예수 공동체, 2023. 07.

 

주님께 그 어떤 감정이라도

내놓는 것이 참 믿음에 속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란 무엇일까?

물질적인 어려움 사회적 책임만이 아닙니다.

 

분노나 죄책감이나 마음의 상처, 두려움

그 어떤 것도 다 인생의 무거운 짐입니다.

 

물질의 욕심도 성적인 집착도

이념의 틀에 갇힌 것도

모두 수고하고 무거운 짐에 속합니다.

 

이 일체를 주님께 내어 놓기를 바랍니다.  

감추면 짐은 더 무거워지고

마음의 상처와 아픔은 깊어만 갑니다.  

 

또한 그 무거운 짐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압축적인 힘으로 부풀어지다가

어느 시점에 이르면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러나 주님께 내어 놓고

나갈 길을 요청 드리고 기다린다면

주님은 기어코 사방을 에워싸고 누르던 벽에

창을 내어 빛을 비추어 주십니다.  

 

이로써 은혜의 빛을 따르는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다시 묵상하기, 2019. 10. 21. 이주연>

빛이 임하는집 아이콘-05.png

오늘의 단상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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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가문의 저주를 벗고 약속이 이루어지는 길
창 50:22-26, 시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