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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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튀르키예 강진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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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새벽,

모두가 잠든 시간에 

갑작스럽게 일어난 7.8 규모의 지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세계 각국에서 지원금과 구조대를 보내면서 

생사의 기로에 서 있던 8000여명의 

인명을 살릴 수 있었지만,

사망자의 규모는 시시각각으로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나흘째인 9일 새벽에는 

발견된 사망자 수가 

1만 5000명을 넘어섰다.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72시간이 이미 넘어갔고, 

피해 지역이 광범위한데다, 

영하 안팎을 넘나드는 추운 날씨에

구조 작업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WHO는 사망자가 

2만여명이 넘어갈 것이라 전망했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0만명 이상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떠나간 딸의 손을 놓치 못하는 아버지,

어린 자녀의 몸을 안고 무덤으로 향하는 부모.


사랑하는 이들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이들의 깊은 슬픔은 전세계적으로 

애도의 마음을 지피고 있다. 


아, 인간의 삶이란 얼마나 불안정한가.

대지는 영원하다 했지만

얼마나 가변적이고 유한하단 말인가.


커다란 슬픔 앞에,

우리는 두 손 모아 기도하고 

홀로 영원하신 분 앞에

마음 모아 엎드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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