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가장 깊은 어둠이요 죄악

곧 반지성, 반 이성적인 모습은 

죄가 무엇인가 하는 기준을 파기하면서 

죄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귀에게 미혹된 현상이며 

범죄함이며 

이는 이미 저주 아래 있음 볼 수 있어야 한다. 

(참조, 요한 1서 3:7-10)

이는 영원한 죽음과 멸망의 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여 

구원함을 받아 저주에서 벗어나야 한다. 

예수께서는 바로 십자가에서 저주를 

대신 받아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3:13)

ssd_230205.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