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적 관계의 위험과 극복
달력

2021-09-23

의존적 관계의 위험과 극복

2021-09-23

KakaoTalk_20210913_125319178_05.jpg

*사진-산마루예수공동체의 산정에서 

 

 

어제 <산마루 수요 영성학교>의 현대고전 독서

“의존적 관계의 위험과 극복” (로리 랜츠)은 

성숙한 정서적 관계와 영적 관계를 

잘 안내하여 주었습니다.  

간단히 소개합니다. 


***

정서적 의존 관계를 맺으면 

서로 정서적 노예가 되어버리고 만다. 

이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상담자와 내담자 

목사와 성도, 성도와 성도

친구간의 관계에서도 

정서적 의존 관계를 맺는 수가 있다. 

이에서 벗어나야 한다.  


잘못된 정서적 관계인 

의존 관계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정직한 칭찬과 격려 혹은 감사가 아니라 

상대를 내게 묶어놓으려고 

말하는 것은 아닌가  

정직하게 살펴보라. 

 

그릇된 정서적 의존적 관계는 

언제 흔히 발생하는가?


역기능적 가정에서 자란 이가 

정서적 결핍을 극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관계를 맺을 때에, 


혹은 실직, 이별, 질병, 무의미 등등

삶의 위기를 맞거나 

취직, 입대, 새 교회 출석 등등 

새로운 환경에 놓였을 때에  

의존적 관계를 만들어내게 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맺어진 의존적 관계는 

자아도취적 낭만이나 

상대에 대한 우상화를 꾀하기도 한다. 

  

이는 진정한 안정과 사랑을 주지 못하고 

중독적 성향을 띤다.  


그리고 의존적 관계는 자기기만적이다. 

그래서 정직하기만 하면 쉽게 벗어나기 시작한다.  

의존적 관계인 것을 스스로 시인하라.

주께 고백하라. 


이러한 고백은 

거짓 안정에 기초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진정한 평안과 안정을 얻고 

그릇된 애착을 벗어나 

상호 독립적 존중의 사랑에 이르게 한다.  


의존적 관계가 깨지고 나면 

악몽에서 벗어난 자유와 평안을 누리기도 한다. 

 

이러한 사랑을 처음 경험하는 이는 

어둠을 벗고 빛 가운데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거듭남과 같은 체험에 이르기도 한다. 


***

이러한 사랑은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명하신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너희가 나의 제자인줄 알리라”는 

그리스도로부터 시작한 

영혼의 벗으로서의 참 사랑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산마루골에서, 以石>


오늘의 단상

말없이 소리 나지 않게 신속히 해치우십시오. 선한 일을. <以石>

icon 영성일기_2021-09-23.pdf

youtube

<산마루 3분 메아리 >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잠언 5:15-23

youtube

<하루씩 완결하는 삶>
영성일기 새벽묵상_오늘의 묵상 시청하기

youtube

<주일설교>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잠언 5:15-23